[grafolio-daughter]
유치원 원복 같은 느낌의 옷을 입은
유치원 원복 같은 느낌의 옷을 입은
4살 된 딸아이의 모습이에요.
빨간 하트의 솜씨를 보실 수 있는 "그림을 그려요"라는 공간이에요.
네이버에서 운영하고 있는 그라 폴리오에 공유하고 있는 그림입니다.
그라 폴리오 컬러링 시트에 업로드할 스케치를 하였고요.
유치원 원복 같은 느낌의 옷을 입은 4살 된 딸아이의 모습이에요.
평균적으로 작은 편이라 안 크는 거 같아서 걱정할 때가 많지만 저렇게
작년에 크게 입혔던 옷이 딱! 맞을 때 보면,
"아.. 안 크는 거 같아 보여도 잘 자라고 있구나..."하는 생각에 마음이 놓일 때가 있어요.
여자아이라 치마만 입혀 놓으면 얼마나 좋아하는지 몰라요.
"치마 입자"하고 말하면 좋아서 "껑충껑충" 이리저리 뛰어다녀요.^^
노란색의 체크무늬 치마와 재킷을 입혀 놓으니 "병아리 삐약 삐약" 마치 유치원에 가도 될 것만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