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joy design-Photoshop] Valentine's Day! 밸런타인데이를 맞이하여 초콜릿 세일이라는 문구를 이용해 포토샵으로 디자인을 해보았어요.



[Life design-Photoshop] 
Valentine's Day! 
밸런타인데이를 맞이하여 
초콜릿 세일이라는 문구를 이용해 
포토샵으로 디자인을 해보았어요.



심장을 두근두근 거리게 만들고
마음을 설레게 하는 일은
남녀 간에 있어 사랑이 아닐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사랑을 하여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 부모가 되면서
가정이라는 틀을 형성하죠.
저 또한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엄마가 되기 이전에
신랑을 만나 사랑을 했었고
둘만의 아름다운 시간을 가졌었지요.

사랑을 고백하는 일은 
"내가 널 사랑해"라고 말로 고백하기보다는
밸런타인데이 같은 날을 이용해
초콜릿을 선물하면서 사랑을 전하는 것이 훨씬 더
사랑을 고백하기에 있어
자연스러운 일이 아니겠어요?


글을 쓰다 보니 옛날 일이 생각이 나네요.
신랑은 아주 검소한 사람이었어요.
가진 것이 없는 사람이 아니었는데도 불구하고
정말 검소했습니다.
밸런타인데이 같은 날 거리에 비싸게 파는 초콜릿이나
사탕들이 비싸기만 하다는 것이 신랑의 생각이었어요.
그래서 연애적 시절에 사탕바구니 한번 못 받아 보았답니다.
그 검소함은 지금도 여전한데,
결혼생활 후 살림을 하는 여자 입장에서는 신랑의 검소한 면이
정말 좋더라고요.
돈도 허투루 쓰지 않는다는 것이 살림에 큰 보탬이 되는 거 있죠.


농 삼아 얘기하자면 사탕 바구니 하나 사주지 않는 사람과
결혼을 하다니... 무언가 잘못되어도 크게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연애하고 계시는 여자분들? 은 꼭 사탕 바구니
받아 보고 결혼에 성공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아.. 저요?
저는 당연히 상자도 만들어 보고
종이로 하나하나씩 상자를 접어 미니쉘도 넣어서
화이트데이를 준비하고 신랑보다 로맨틱한 여자였답니다.


곧 있으면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날이 돌아오는데요.
여자가 사랑하는 남자에게
사랑을 고백하며 초콜릿을 선물해 주는 날이죠.
여성분들은 밸런타인데이 준비 잘 하고 계시나요?

정성이 가득 담긴 예쁜 초콜릿으로 사랑을 전하시길 바라고요.
뜻깊은 밸런타인데이를 맞이하시길 바랄게요.


저는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이하여
초콜릿을 이용한 초콜릿 세일이라는 문구를 가지고
포토샵으로 디자인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초콜릿 50% 세일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세일 광고를 만들어 보았는데요.
밸런타인데이를 맞이하여 초콜릿을 직접 만들 계획에 있으신 분들도 있으실 테고
예쁘게 만들어진 초콜릿을 준비하시는 분들도 많으리라 생각되는데요.
마음이 제일 중요한 것이니 정말 뜻깊은 밸런타인데이를 맞이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저는 단 한 번도 초콜릿을 만들어 본 적이 없는데요.
초콜릿 만드는 친구나 동생들을 따라 방산시장으로 많이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대량으로 구매를 할 수 있고 가격도 저렴했던 거 같아요.
다양한 초콜릿과 모양 만들기 틀, 그리고 예쁜 상자를 포함한
각가지 다양한 포장 재료들도
많았었는데요.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던 기억이 나네요.

위 포토샵으로 작업된 디자인을 다운로드해 사용하실 분들은요.
아래 알집을 클릭하셔서 다운로드해 사용하세요.




   Happy valentines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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